안녕하십니까?

우리 단월중학교는 1965년 '상록수 얼'을 바탕으로 개교하여 현재 창의융합적 지성인 육성의 교훈 아래 52회 3,391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통과 역사가 깊은 학교로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첫째, 안전한 환경에서 열정으로 가득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내가 태어나 성장한 우리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으로 키우겠습니다.

배움의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부모님 및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바른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인 향토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배움과 돌봄으로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월중학교장 최지애